// PROCESS 03 / 정리 단계 · 4 STAGES

라이브러링 연재

LIBRARYING

한 IP가 5년 운영되면 룰북 일곱 권, 단편 백 편의 텍스트 파일, 외부 위키 페이지가 책상 위와 모니터에 흩어집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공식 자료인지 한 사람의 머릿속에만 정리되어 있고, 그 머릿속의 자료가 흐려지면 IP가 흐려집니다.

라이브러링은 그 흩어진 자료에서 키워드를 끌어내고, 같은 의미의 단어를 한 표제어로 묶고, 옵시디안 위키 형태의 Vault 1,500 표제어를 짓는 4단계 작업입니다. 제작자와 AI 작업 동료가 두 손으로 짓는 한 권의 살아 있는 사전.

INPUT
흩어진 자료

룰북, 단편 텍스트, 기획서 버전들, 외부 위키 페이지. 한 IP를 운영하면서 폴더 곳곳에 쌓인 다수 문서.

OUTPUT
옵시디안 Vault · 1,500 표제어

9분류와 세계관축 두 좌표로 정렬된 1,500개 .md 파일. wikilink로 이어진 노드 5,000~10,000개의 그래프. 다음 작업(로어북·스토리100)이 가져가는 단일 진실 공급원.

14회 차례

각 회는 자기완결적 1회 분량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매 회에서 입력·산출·합격선과 AI 작업 분담을 함께 명시합니다.

01
글로서리에서 클라우드로 ─ 우리가 다루는 자료의 변화
02
제작자와 AI 작업 동료 ─ 두 손으로 짓는 위키
03
입력에서 Vault까지 ─ 4단계의 흐름
04
모든 키워드를 끌어내기 ─ 1차 추출의 자세
05
Wiki 표제어로 묶기 ─ 2차 통합의 결정들
06
두 분류 기준 ─ 9분류와 세계관축
07
골격 빌드 ─ CSV가 옵시디안 파일이 되는 과정
08
hub와 leaf ─ 표제어의 비중을 결정하는 일
09
4차 서술 집필 ─ Vault에 생명을 불어넣기
10
검증 ─ 세 단계로 합격을 담보하는 과정
11
Vault의 평생 ─ 역류와 운영 사이클
12
Vault의 출구 ─ 다음 작업이 가져가는 것
13
1,500을 빚으며 알게 된 것 ─ 실전의 풍경
14
빈 Vault 앞에서 ─ 이 글이 전하려 한 것
브런치 연재 →

적용 사례

라이브러링은 MEJE Works의 B2B 세계관 IP 제작과 자체 IP 운영에서 1차 작업으로 들어갑니다.

FEWK (자체 IP)
사이버펑크 TRPG 시스템. 3판까지 누적된 룰북·단편·외부 위키를 라이브러링으로 단일 Vault에 통합. Works의 FEWK Core Rulebook·World Book 출판물의 입력 자료.
B2B 클라이언트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브랜드 IP의 흩어진 자료를 라이브러링으로 단일 Vault에 통합. NDA로 클라이언트명 비공개. IP 파트너십 상세.

파이프라인 안에서

라이브러링이 만든 Vault는 다음 두 산출 작업의 입력이 됩니다.